영어 기초
영어를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문장의 뼈대를 알면 읽고 쓰고 AI에게 묻는 일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이 과정은 그 뼈대를 다시 세우는 과정입니다.
번역기와 AI가 있는데 영어 문법을 왜 다시 배워야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계가 만든 영어 문장이 맞는지, 내 뜻을 제대로 옮겼는지 판단하려면 결국 문장의 구조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주어와 동사를 찾고, 시제와 조동사가 만드는 뉘앙스를 알아보는 힘이 있으면 AI의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문장의 뼈대(1~5강), 어휘와 읽기(6~7강), 실제로 쓰기(8~9강), AI와 영어로 일하기(10강)의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설명은 한국어로 하고, 예문은 모두 영어와 한국어 해석을 함께 싣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어른의 눈으로 다시 정리하되, 시험용 암기보다 실제로 쓰는 데 필요한 것을 먼저 다룹니다.
각 강의 끝에는 확인 문제와, 그 강의 내용을 AI에게 연습 상대로 맡기는 프롬프트 예시가 있습니다. 문법을 외우는 데서 끝내지 말고, AI에게 예문을 만들게 하고 내 문장을 고치게 하면서 손에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지만 문법 용어만 남고 문장이 잘 안 만들어지는 분
- 번역기나 AI가 만든 영어 문장을 믿고 써도 되는지 판단하고 싶은 분
- 업무용 영어 이메일을 짧고 정중하게 쓰고 싶은 분
- AI에게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 글 교정을 맡기는 법을 익히고 싶은 분
강의 목록
-
1강
🧱 문장 5형식과 어순 — 영어의 뼈대
영어는 ‘누가 – 한다 – 무엇을’의 순서가 고정된 언어입니다. 동사 뒤에 무엇이 오는지만 보면 문장의 뼈대가 보이고, 문장 5형식은 그 뼈대를 다섯 가지로 나눠 보는 도구입니다.
약 15분 -
2강
⏳ 시제 — 언제, 그리고 어떤 상태로
영어 시제는 시간(현재·과거·미래)과 모습(단순·진행·완료)의 조합입니다. 특히 현재완료는 ‘과거의 일이 지금과 이어져 있다’는 뜻이라 한국어에 딱 맞는 짝이 없어 따로 익혀야 합니다.
약 18분 -
3강
🎚️ 조동사 — 확신의 정도와 의무의 세기
조동사는 동사 앞에 붙어 말하는 사람의 확신과 태도를 드러냅니다. 같은 사실도 must, may, might 중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확신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약 19분 -
4강
🔗 관계사 — 명사 뒤에 설명을 붙이는 법
한국어는 꾸미는 말이 명사 앞에 오지만, 영어는 긴 설명을 명사 뒤에 붙입니다. 관계사는 그 연결 고리이고, 어떤 관계사를 쓸지는 앞의 명사와 뒤 문장에서 빠진 자리가 정합니다.
약 20분 -
5강
📍 전치사 핵심 — in·on·at과 by·until
전치사는 하나하나 외우기보다 핵심 그림으로 익히는 편이 빠릅니다. at은 점, on은 면, in은 공간이라는 그림만 잡아도 시간과 장소 표현의 대부분이 정리됩니다.
약 19분 -
6강
🗂️ 빈출 어휘 학습법 — 덜 외우고 더 남기기
자주 쓰이는 단어부터, 낱말이 아니라 짝과 예문으로, 잊어버릴 즈음에 다시 보는 것. 이 세 가지가 단어 공부의 효율을 가장 크게 바꿉니다.
약 18분 -
7강
🔍 독해 전략 — 모든 단어를 몰라도 읽힌다
독해는 단어 시험이 아니라 구조 찾기입니다. 주제문이 어디 있는지, 신호어가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만 알아도 모르는 단어가 몇 개 있는 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약 20분 -
8강
✉️ 짧은 이메일 — 정중하고 분명하게
좋은 업무 이메일은 첫 두 문장 안에 용건이 보이고, 요청이 분명하며, 말투가 정중합니다. 구조 다섯 칸과 요청 표현 몇 개면 대부분의 상황을 쓸 수 있습니다.
약 16분 -
9강
🚧 자주 틀리는 표현 — 한국인의 단골 실수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영어는 대부분 한국어를 그대로 옮긴 데서 생깁니다. ‘~에 대해 토론하다’, ‘나에게 설명하다’처럼 한국어 구조가 영어에 끼어드는 지점을 알면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약 17분 -
10강
💬 AI에게 영어로 묻기 — 프롬프트 영어
프롬프트 영어는 어렵지 않습니다. 동사로 시작하는 명령문 하나에 조건과 형식을 붙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보다 무엇을, 어떤 모양으로, 무엇은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하는 습관입니다.
약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