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과학은 외울 지식의 목록이기 전에 주장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기본 원리를 알면 AI의 설명이 맞는지 스스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AI에게 물으면 과학 설명은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그 설명이 맞는지, 비유가 어디까지 맞고 어디서부터 틀리는지 판단하려면 결국 내 머릿속에 기본 원리가 있어야 합니다. 힘과 에너지, 원자와 반응, 세포와 유전 같은 몇 가지 큰 생각만 정확히 잡아도 뉴스, 건강 정보, 전기 요금 고지서가 다르게 읽힙니다.
이 과정은 과학적 방법(1강)으로 시작해 물리(2~4강), 화학(5~6강), 생명과학(7~8강), 지구과학과 우주(9~10강)의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용어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계산이 필요한 곳은 단계별 예제로 풀었고, 수식이 낯설면 수학 기초 과정을 함께 보면 됩니다.
과학 지식은 대부분 잘 검증된 것이지만, 어떤 것은 현실을 단순하게 그린 모형이고 어떤 것은 아직 연구 중입니다. 각 강의에서 그 경계를 분명히 밝히고, 흔히 퍼져 있는 오해도 함께 짚습니다.
-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 기억나지 않아 뉴스나 건강 정보를 읽을 때 막히는 분
- 아이의 과학 숙제나 질문에 정확하게 답해 주고 싶은 분
- AI가 내놓는 과학 설명이 맞는지 스스로 확인할 기준이 필요한 분
- 전기 요금, 계절, 감기처럼 생활 속 현상의 원리를 알고 싶은 분
강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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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 과학적 방법 — 주장을 확인하는 기술
과학적 방법은 '그럴 것 같다'를 '확인했다'로 바꾸는 절차입니다. 핵심은 한 번에 하나만 바꾸어 비교하고, 남이 다시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보는 것입니다.
약 15분 -
2강
🚲 힘과 운동 — 뉴턴의 세 가지 법칙
물체는 알짜힘을 받지 않으면 운동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알짜힘을 받으면 힘에 비례하고 질량에 반비례하는 가속도가 생깁니다. 힘은 언제나 두 물체 사이에서 짝으로 작용합니다.
약 18분 -
3강
⚡ 에너지 — 형태는 바뀌어도 총량은 같다
에너지는 사라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고 형태만 바뀝니다. 다만 바뀔 때마다 일부가 쓸모 적은 열로 흩어지기 때문에 효율이라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약 16분 -
4강
🔌 전기와 자기 — 전류가 자석을 만든다
전압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능력, 전류는 흐르는 전하의 양, 저항은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이며 V = IR로 묶입니다. 전류는 자기장을 만들고, 변하는 자기장은 전류를 만듭니다.
약 19분 -
5강
⚛️ 물질과 원자 — 주기율표 읽는 법
세상의 물질은 100여 종류의 원소가 조합되어 만들어집니다. 주기율표는 그 원소들을 원자 구조에 따라 성질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 놓은 지도입니다.
약 16분 -
6강
🧪 화학 반응 — 원자의 재배열
화학 반응에서는 원자가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지 않고 결합 상대만 바뀝니다. 그래서 반응 전후의 원자 수와 질량이 같고, 반응식은 이 원리에 맞게 씁니다.
약 18분 -
7강
🧬 세포와 유전 — DNA에서 단백질까지
생물은 세포로 이루어지고, 세포의 핵 속 DNA에는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 정보가 세포 분열과 생식을 통해 다음 세포와 다음 세대로 전해집니다.
약 17분 -
8강
🫀 인체 시스템 — 기관계와 항상성
우리 몸의 기관계는 따로 일하는 부서가 아니라, 세포에 양분과 산소를 대고 노폐물을 치우며 몸 안의 상태를 일정하게 지키는 하나의 팀입니다.
약 17분 -
9강
🌏 지구와 기후 — 판, 대기, 계절
지구는 안쪽의 열로 판이 움직이고, 바깥에서는 태양 에너지로 대기와 물이 순환하는 행성입니다. 계절은 거리 때문이 아니라 자전축이 기울어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약 18분 -
10강
🔭 우주 기초 — 태양계에서 빅뱅까지
우주는 너무 커서 빛이 달리는 시간으로 거리를 잽니다. 멀리 보는 것은 곧 과거를 보는 것이고, 그 관측들이 모여 우주가 팽창해 왔다는 빅뱅 우주론을 뒷받침합니다.
약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