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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기초 · 2강 / 10

맞춤법·띄어쓰기 핵심

맞춤법은 외울 목록이 아니라 판단 방법입니다. '하/해'를 넣어 보는 대입법, '아니'로 바꿔 보는 법, 단어인지 아닌지를 묻는 질문만으로 대부분의 실수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약 21분 ✍️ 확인 문제 6개 🔁 연습 문제 42개 업데이트 2026-10-08
🎯 이 강의의 학습 목표
  • 대입법으로 되/돼, 안/않을 구분할 수 있다
  • 조사와 의존 명사를 구분해 띄어쓰기를 판단할 수 있다
  • 보조 용언, 단위 명사, 수 표기에서 원칙과 허용을 구분할 수 있다
  • 자주 틀리는 낱말을 바른 형태로 쓸 수 있다

1.두 가지 큰 원칙

「한글 맞춤법」은 첫머리에서 두 가지를 밝힙니다.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것, 그리고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앞의 것이 맞춤법, 뒤의 것이 띄어쓰기의 출발점입니다.

'어법에 맞도록'이라는 말은 소리 나는 대로만 적지 않고 뜻을 가진 덩어리(어간·어미·조사)의 모양을 밝혀 적는다는 뜻입니다. [꼬치]라고 소리 나도 '꽃이'로 적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맞춤법은 대부분 '이 말을 쪼개면 무엇과 무엇인가'를 물으면 풀립니다.

2.되/돼, 안/않 — 대입법으로 판단하기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입니다. 그래서 '되어'로 바꿔 말이 되면 '돼', 안 되면 '되'입니다. 더 쉬운 방법은 같은 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 보는 것입니다. '하'가 자연스러우면 '되', '해'가 자연스러우면 '돼'입니다. 「안 돼요」는 「안 해요」, 「되면」은 「하면」이 자연스러우므로 각각 돼, 되가 맞습니다.

'안'은 부사 '아니'가 줄어든 말이고, '않-'은 '아니하-'가 줄어든 말입니다. 서술어 앞에서 부정하면 '안', '-지' 뒤에서 부정하면 '않-'입니다. 헷갈리면 그 자리에 '아니'와 '아니하'를 넣어 봅니다. 「안 먹었다」는 「아니 먹었다」, 「먹지 않았다」는 「먹지 아니하였다」가 됩니다.

  • 틀림: 그러면 안 되요.바름: 그러면 안 돼요.'안 해요'가 자연스러우므로 '되어요'의 준말 '돼요'입니다.
  • 틀림: 일이 잘 됬다.바름: 일이 잘됐다.'되었다'의 준말은 '됐다'입니다. '잘되다'는 한 단어라 붙여 씁니다.
  • 틀림: 선생님이 돼면 좋겠다.바름: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하면'이 자연스러우므로 '되면'입니다.
  • 틀림: 숙제를 않 했다.바름: 숙제를 안 했다.서술어 앞의 부정 부사는 '아니'의 준말 '안'입니다.
  • 틀림: 그는 웃지 안았다.바름: 그는 웃지 않았다.'-지' 뒤에는 '아니하다'의 준말 '않다'가 옵니다.

3.자주 틀리는 낱말

다음 낱말들은 소리에 끌려 틀리기 쉬운 것들입니다. '며칠'은 '몇 일'로 분석되지 않는 하나의 말이라 언제나 '며칠'로 적습니다. 반면 '몇 년', '몇 월', '몇 시'는 '몇'과 단위가 어울린 것이라 띄어 씁니다. '-ㄹ게'는 소리가 [께]로 나더라도 '-ㄹ게'로 적습니다. '뵈어'가 줄면 '봬'가 되므로 '봬요'가 맞습니다.

  • 틀림: 몇일 뒤에 만나자.바름: 며칠 뒤에 만나자.'몇 일'이라는 형태는 쓰지 않고 언제나 '며칠'로 적습니다.
  • 틀림: 내가 할께.바름: 내가 할게.소리는 [할께]여도 어미는 '-ㄹ게'로 적습니다.
  • 틀림: 내일 뵈요.바름: 내일 봬요.'뵈어요'가 줄어든 말이므로 '봬요'입니다.
  • 틀림: 오랫만에 만났다.바름: 오랜만에 만났다.'오래간만'의 준말이 '오랜만'입니다. '오랫동안'과 혼동하지 않습니다.
  • 틀림: 구지 그럴 필요 없다.바름: 굳이 그럴 필요 없다.'굳다'에서 온 말이라 소리는 [구지]여도 '굳이'로 적습니다.
  • 틀림: 설겆이를 했다.바름: 설거지를 했다.표준어는 '설거지'입니다.
  • 틀림: 제 역활을 다했다.바름: 제 역할을 다했다.'역할(役割)'이 바른 표기입니다.
  • 틀림: 그 바램이 이루어졌다.바름: 그 바람이 이루어졌다.'바라다'의 명사형은 '바람'입니다. '바래다'는 색이 변한다는 뜻 등으로 쓰는 다른 말입니다.

4.띄어쓰기 1 — 조사는 붙이고 의존 명사는 띄운다

띄어쓰기의 기본은 '단어는 띄운다'입니다. 단, 조사는 단어이지만 앞말에 붙여 씁니다. '꽃이', '꽃마저', '집에서처럼'처럼 조사가 여러 개 겹쳐도 모두 붙입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것은 의존 명사입니다. 의존 명사는 혼자 쓰이지 못하지만 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것, 수, 데, 만큼, 뿐, 대로, 지, 바'가 대표적입니다. 문제는 같은 모양이 조사나 어미로도 쓰인다는 점입니다. 판단 기준은 앞말입니다. 관형사형 어미(-ㄴ, -는, -ㄹ, -던) 뒤에 오면 의존 명사라 띄우고, 체언 바로 뒤에 오면 조사라 붙입니다.

'데'는 '곳, 일, 경우'의 뜻이면 의존 명사라 띄우고, 이어 주는 말이면 어미 '-는데'의 일부라 붙입니다. 뒤에 '에'를 붙여 말이 되면 의존 명사입니다. 「가는 데에 오래 걸렸다」는 되므로 띄우고, 「비가 오는데에 나갔다」는 안 되므로 '오는데'로 붙입니다.

'지'는 시간이 지난 정도를 뜻하면 띄어 씁니다. 「밥을 먹은 지 한 시간이 지났다」.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ㄴ지', '-ㄹ지'는 붙입니다. 「그가 올지 모르겠다」.

같은 모양, 다른 띄어쓰기
말의존 명사(띄움)조사·어미(붙임)
만큼먹을 만큼 먹어라.너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다.
뿐웃을 뿐 말이 없었다.믿을 사람은 너뿐이다.
대로들은 대로 전했다.법대로 처리하자.
데가는 데 오래 걸렸다.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지떠난 지 사흘이 되었다.언제 올지 모른다.
수·것할 수 있다. 먹을 것이 많다.(조사로 쓰이지 않음)

5.띄어쓰기 2 — 보조 용언, 단위, 수, 이름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불이 꺼져 간다」와 「불이 꺼져간다」, 「도와 드린다」와 「도와드린다」, 「비가 올 듯하다」와 「비가 올듯하다」, 「할 만하다」와 「할만하다」는 모두 맞습니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읽어도 보았다」), 앞말이 합성 동사이거나(「덤벼들어 보아라」), 중간에 조사가 들어가면 붙여 쓰지 않습니다. '-어지다', '-어하다'는 늘 앞말에 붙여 씁니다(예뻐지다, 슬퍼하다).

'-하다'가 붙은 동사는 한 단어입니다. '공부하다, 운동하다, 정리하다'는 붙여 쓰고, 목적격 조사가 들어가 「공부를 하다」가 되면 띄웁니다. 「공부 하다」처럼 조사 없이 띄우는 것은 틀립니다.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씁니다(한 개, 차 한 대, 소 두 마리, 열 살). 다만 순서를 나타내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쓸 때는 붙여 쓸 수 있습니다(두시 삼십분, 제일과, 10개, 2층). 수를 한글로 적을 때는 만 단위로 띄어 씁니다(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뒤에 오는 호칭어나 관직명은 띄웁니다(김민수, 김민수 씨, 이순신 장군). 성과 이름을 분명히 구분해야 할 때는 띄어 쓸 수 있습니다(남궁억/남궁 억).

  • 틀림: 공부 했다.바름: 공부했다. / 공부를 했다.'공부하다'는 한 단어입니다. 조사가 들어갈 때만 띄웁니다.
  • 틀림: 할수있다.바름: 할 수 있다.'수'는 의존 명사, '있다'는 별개의 단어입니다.
  • 틀림: 김 민수씨바름: 김민수 씨성과 이름은 붙이고, 호칭 '씨'는 띄웁니다.
  • 틀림: 책을 읽어도보았다.바름: 책을 읽어도 보았다.앞말에 조사 '도'가 붙으면 보조 용언을 붙여 쓸 수 없습니다.
  • 틀림: 사과 한개바름: 사과 한 개 / 사과 1개단위 명사는 띄우되, 아라비아 숫자 뒤에서는 붙여 쓸 수 있습니다.
보조 용언을 붙일지 띄울지 망설여지면 띄우세요. 띄어 쓰는 쪽이 원칙이라 맞습니다. 다만 '-어지다', '-어하다'는 보조 용언이 아니라 늘 붙여 씁니다.

6.띄어쓰기 3 — 뜻에 따라 갈리는 말

모양은 같은데 뜻에 따라 붙이기도 하고 띄우기도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은 규칙 하나로 외우기보다 '이 말이 지금 무슨 뜻인가'를 먼저 묻습니다. 횟수를 세는지, 시간이 지났음을 말하는지, '오직'의 뜻인지에 따라 품사가 달라지고, 품사가 달라지면 띄어쓰기도 달라집니다.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한 단어로 올라 있는지 찾아봅니다. 사전에 한 단어로 실려 있으면 붙여 쓰고, 없으면 각 단어를 띄어 씁니다.

  • 틀림: 제주도에는 한번 가 봤고, 부산에는 두번 가 봤다.바름: 제주도에는 한 번 가 봤고, 부산에는 두 번 가 봤다.횟수를 셀 때 '번'은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라 띄웁니다. '언제 한번 놀러 와'처럼 '기회 있는 어떤 때'를 뜻하면 한 단어 '한번'입니다.
  • 틀림: 10년만에 고향에 갔다.바름: 10년 만에 고향에 갔다.시간이 얼마 지났음을 나타내는 '만'은 의존 명사라 띄웁니다. '너만 와'의 '만'은 조사라 붙입니다.
  • 틀림: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바름: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다.뒤에 부정의 말이 오고 '오직'의 뜻이면 조사 '밖에'라 붙입니다. '건물 밖에 나가다'처럼 바깥을 뜻하면 명사라 띄웁니다.
  • 틀림: 어제는 바빠서 운동을 못했다.바름: 어제는 바빠서 운동을 못 했다.사정이 있어 할 수 없었다는 부정은 '못 하다'로 띄웁니다. 「그는 노래를 못한다」처럼 솜씨가 모자란다는 뜻이면 한 단어 '못하다'입니다.
  • 틀림: 내일 다시 올거야. / 제 3회 대회바름: 내일 다시 올 거야. / 제3회 대회'거'는 의존 명사 '것'의 구어형이라 띄웁니다. '제-'는 순서를 나타내는 접두사라 뒤의 숫자와 붙여 씁니다.
예제띄어쓰기를 바로잡아 보세요. 「우리가 만난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아직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
  1. '만난지'의 '지'는 어떤 일이 있은 뒤 지난 시간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입니다. '만난 지'로 띄웁니다.
  2. '3년'은 아라비아 숫자와 단위 명사가 함께 쓰여 붙여 쓸 수 있습니다.
  3. '한번도'는 '단 한 차례도'라는 횟수의 뜻이므로 '한 번도'로 띄웁니다.
  4. '싸운적이'의 '적'은 경험한 때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입니다. '싸운 적이'로 띄웁니다.
답우리가 만난 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아직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 핵심 정리

  • '하'가 자연스러우면 되, '해'가 자연스러우면 돼(되어)이다
  • 서술어 앞 부정은 안(아니), '-지' 뒤 부정은 않(아니하)이다
  • 조사는 붙이고 의존 명사는 띄운다 — 관형사형 어미 뒤면 의존 명사, 체언 뒤면 조사
  •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 붙여 쓰는 것도 허용(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면 띄움)
  • 단위 명사는 띄우되 아라비아 숫자 뒤나 순서를 나타낼 때는 붙여 쓸 수 있고, 수는 만 단위로 띄운다
  • 며칠·-ㄹ게·봬요·오랜만·굳이처럼 소리와 표기가 다른 말은 따로 익혀 둔다

✍️ 확인 문제

먼저 풀어 본 뒤 '정답과 해설'을 펼치세요.

Q1. 빈칸에 들어갈 말로 바른 것은 무엇일까요? 「내일까지 끝내면 ( ).」

⭕ 정답입니다

❌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정답과 해설
정답 ② 돼

「끝내면 해」가 자연스러우므로 '되어'의 준말 '돼'가 맞습니다. 존대라면 '돼요'입니다.

Q2. 띄어쓰기가 바른 문장은 무엇일까요?

⭕ 정답입니다

❌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정답과 해설
정답 ③ 들은 대로 말했다.

관형사형 '들은' 뒤의 '대로'는 의존 명사라 띄웁니다. '너만큼', '먹을 만큼', '너뿐이다'가 바른 띄어쓰기입니다.

Q3. 다음 중 원칙과 허용이 모두 인정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정답입니다

❌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정답과 해설
정답 ③ 꺼져 간다 / 꺼져간다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나머지는 각각 '공부하다', '할 수 있다', '김민수 씨'만 맞습니다.

Q4. 「몇일 후에 꼭 연락할께요」를 바르게 고쳐 쓰세요.

정답과 해설
정답 며칠 후에 꼭 연락할게요.

'몇일'은 '며칠'로, 어미 '-ㄹ께'는 '-ㄹ게'로 적습니다.

Q5.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와 「학교 가는 데 30분 걸린다」에서 '데'의 띄어쓰기가 다른 이유를 한 문장으로 쓰세요.

정답과 해설
정답 앞의 것은 연결 어미 '-는데'의 일부라 붙이고, 뒤의 것은 '곳·일'을 뜻하는 의존 명사라 띄운다.

뒤에 '에'를 붙여 보면 「가는 데에」는 되지만 「오는데에」는 안 됩니다.

Q6.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무엇일까요?

⭕ 정답입니다

❌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정답과 해설
정답 ③ 내일 다시 올 거야.

'거'는 의존 명사라 띄웁니다. 나머지는 '10년 만에', '너밖에', '제2장'으로 고쳐야 합니다.

🔁 연습 문제 42개

맞춤법과 띄어쓰기에서 바른 쪽을 고르는 문항 은행입니다. 정답과 이유는 「한글 맞춤법」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를 따랐고, 2강과 3강에서 다룬 규칙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만 골랐습니다. 순서를 섞어 한 문제씩 내고, 고르면 바로 이유를 보여 줍니다.

자바스크립트가 꺼져 있으면 한 문제씩 풀 수는 없지만, 아래 '문항 전체 보기'에서 모든 문항과 정답·이유를 읽을 수 있습니다.

문항 전체 보기 (42문항 · 정답과 이유)
  1. 그러면 안 ( ).

    • 되요
    • 돼요

    정답 ② '안 해요'가 자연스러우므로 '되어요'가 줄어든 '돼요'입니다.

  2. 내일 일찍 가도 ( )?

    • 되나요
    • 돼나요

    정답 ① '가도 하나요'처럼 '하'가 들어갈 자리이므로 '되나요'입니다. '돼나요'는 '되어나요'가 되어 말이 안 됩니다.

  3. 준비가 다 ( ).

    • 됬다
    • 됐다

    정답 ② '되었다'가 줄면 '됐다'입니다. '됬다'라는 형태는 없습니다.

  4. 선생님이 ( ) 좋겠다.

    • 되면
    • 돼면

    정답 ① '하면'이 자연스러우므로 '되면'입니다.

  5. 숙제를 ( ) 했다.

    • 안
    • 않

    정답 ① 서술어 앞에서 부정하는 말은 '아니'의 준말 '안'입니다.

  6. 그는 끝까지 웃지 ( ).

    • 안았다
    • 않았다

    정답 ② '-지' 뒤에서 부정할 때는 '아니하다'의 준말 '않다'를 씁니다.

  7. ( ) 뒤에 다시 만나자.

    • 몇일
    • 며칠

    정답 ② '몇 일'로 분석되지 않는 하나의 말이라 언제나 '며칠'로 적습니다.

  8. 그 일은 내가 ( ).

    • 할께
    • 할게

    정답 ② 소리는 [할께]로 나도 어미는 '-ㄹ게'로 적습니다.

  9. 내일 회의에서 ( ).

    • 봬요
    • 뵈요

    정답 ① '뵈어요'가 줄어든 말이므로 '봬요'입니다.

  10. ( )에 친구를 만났다.

    • 오랫만
    • 오랜만

    정답 ② '오래간만'이 줄어든 말이라 '오랜만'입니다.

  11. ( ) 그럴 필요는 없다.

    • 구지
    • 굳이

    정답 ② '굳다'에서 온 말이라 소리는 [구지]여도 '굳이'로 적습니다.

  12. 저녁을 먹고 ( )를 했다.

    • 설겆이
    • 설거지

    정답 ② 표준어는 '설거지'입니다.

  13. 그는 자기 ( )을 다했다.

    • 역활
    • 역할

    정답 ② '역할(役割)'이 바른 표기입니다.

  14. 우리의 ( )이 이루어졌다.

    • 바램
    • 바람

    정답 ② '바라다'의 명사형은 '바람'입니다.

  15.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할수 있다
    • 할 수 있다

    정답 ② '수'는 의존 명사라 앞말과 띄어 씁니다.

  16.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먹을만큼 먹어라.
    • 먹을 만큼 먹어라.

    정답 ② 관형사형 어미(-을) 뒤의 '만큼'은 의존 명사라 띄어 씁니다.

  17.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너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다.
    • 너 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정답 ① 체언 바로 뒤의 '만큼'은 조사라 붙여 씁니다.

  18.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믿을 사람은 너뿐이다.
    • 믿을 사람은 너 뿐이다.

    정답 ① 체언 뒤의 '뿐'은 조사라 붙여 씁니다.

  19.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그는 웃을뿐 말이 없었다.
    • 그는 웃을 뿐 말이 없었다.

    정답 ② 관형사형 어미(-을) 뒤의 '뿐'은 의존 명사라 띄어 씁니다.

  20.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밥을 먹은지 한 시간이 지났다.
    • 밥을 먹은 지 한 시간이 지났다.

    정답 ② 시간이 지난 정도를 뜻하는 '지'는 의존 명사라 띄어 씁니다.

  21.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그가 올지 모르겠다.
    • 그가 올 지 모르겠다.

    정답 ①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ㄹ지'는 어미라 붙여 씁니다.

  22.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 비가 오는 데 우산이 없다.

    정답 ① 뒤 문장으로 이어 주는 '-는데'는 어미라 붙여 씁니다. '오는 데에'로 바꾸면 말이 안 됩니다.

  23.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학교까지 가는데 한 시간이 걸렸다.
    • 학교까지 가는 데 한 시간이 걸렸다.

    정답 ② '가는 일(경우)'의 뜻인 '데'는 의존 명사라 띄어 씁니다. '가는 데에'로 바꿔도 말이 됩니다.

  24.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들은 대로 전했다.
    • 들은대로 전했다.

    정답 ① 관형사형 어미(-은) 뒤의 '대로'는 의존 명사라 띄어 씁니다.

  25.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법대로 처리하자.
    • 법 대로 처리하자.

    정답 ① 체언 바로 뒤의 '대로'는 조사라 붙여 씁니다.

  26.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 했다.
    •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정답 ② '공부하다'는 한 단어라 붙여 씁니다. 조사가 들어가 '공부를 했다'가 될 때만 띄웁니다.

  27.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김민수씨
    • 김민수 씨

    정답 ② 성과 이름은 붙이고, 호칭 '씨'는 띄어 씁니다.

  28.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사과 한개를 샀다.
    • 사과 한 개를 샀다.

    정답 ②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개'는 띄어 씁니다.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면 '1개'처럼 붙여 쓸 수 있습니다.

  29.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책을 읽어도 보았다.
    • 책을 읽어도보았다.

    정답 ① 앞말에 조사 '도'가 붙으면 보조 용언을 붙여 쓸 수 없습니다.

  30.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꽃이 예뻐졌다.
    • 꽃이 예뻐 졌다.

    정답 ① '-어지다'는 늘 앞말에 붙여 씁니다.

  31. 그는 회장( ) 책임을 졌다.

    • 으로서
    • 으로써

    정답 ① 회장이라는 자격을 나타내므로 '-로서'입니다.

  32. 대화( ) 갈등을 풀었다.

    • 로서
    • 로써

    정답 ② 대화라는 수단을 나타내므로 '-로써'입니다.

  33. ( ) 기분이 좋다.

    • 왠지
    • 웬지

    정답 ①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므로 '왠지'입니다.

  34. 이게 ( ) 떡이야?

    • 왠
    • 웬

    정답 ② '어찌 된'이라는 뜻의 관형사이므로 '웬'입니다.

  35. 소문이 ( ) 퍼졌다.

    • 금새
    • 금세

    정답 ② '금시에'가 줄어든 말이므로 '금세'입니다.

  36. ( ) 다시 연락할게.

    • 있다가
    • 이따가

    정답 ② '조금 지난 뒤에'라는 시간의 뜻이므로 '이따가'입니다.

  37. 카드로 ( )했다.

    • 결재
    • 결제

    정답 ② 돈을 치러 거래를 끝내는 일은 '결제'입니다.

  38. 부장님께 서류 ( )를 받았다.

    • 결재
    • 결제

    정답 ① 윗사람이 검토해 승인하는 일은 '결재'입니다.

  39. 이번 시험의 합격( )이 높다.

    • 율
    • 률

    정답 ② 'ㄴ' 이외의 받침(격) 뒤에서는 '률'로 적습니다.

  40. 이 상품의 할인( )은 20%다.

    • 율
    • 률

    정답 ① 'ㄴ' 받침 뒤에서는 '율'로 적습니다.

  41. 퀴즈의 정답을 ( ).

    • 맞췄다
    • 맞혔다

    정답 ② 답을 틀리지 않게 한 것이므로 '맞히다'입니다. 둘을 비교할 때는 '맞추다'를 씁니다.

  42. 숙제를 안 가져왔어. ( )?

    • 어떡해
    • 어떻해

    정답 ①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은 '어떡해'입니다. '어떻해'라는 형태는 없습니다.

🤖 AI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복사해서 [ ] 부분을 내 상황으로 바꿔 쓰세요. 답을 그대로 믿지 말고 본문과 비교해 확인하세요.

내 글의 맞춤법을 점검받되, 고친 이유까지 배우고 싶을 때

아래 글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 기준으로 점검해 줘. 고친 곳마다 '원래 → 고친 것 → 이유'를 한 줄씩 표로 정리하고, 원칙과 허용이 모두 인정되는 경우(예: 보조 용언 붙여 쓰기)는 틀렸다고 하지 말고 '허용'이라고 따로 표시해 줘. 확실하지 않은 항목은 확실하지 않다고 적어 줘.

[글 붙여 넣기]

되/돼, 의존 명사 띄어쓰기를 연습하고 싶을 때

되/돼, 안/않, 의존 명사(수·것·데·만큼·뿐·대로) 띄어쓰기를 섞어서 빈칸 채우기 문제 열 개를 만들어 줘. 정답은 내가 다 푼 다음에 한꺼번에 보여 주고, 틀린 문제는 판단하는 방법(대입법 등)으로 설명해 줘.
참고
  •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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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기초

  1. 1문장 성분과 어순 — 문장의 뼈대
  2. 2맞춤법·띄어쓰기 핵심
  3. 3헷갈리는 표현 바로 쓰기
  4. 4문단 구조 — 한 문단에 한 생각
  5. 5요약하기 — 줄이되 바꾸지 않기
  6. 6독해 — 주제와 근거 찾기
  7. 7논리적 글쓰기 — 주장·근거·연결
  8. 8설명문과 설득문 — 알리는 글, 움직이는 글
  9. 9퇴고 체크리스트 — 글을 고치는 순서
  10. 10프롬프트로 쓰는 명확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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